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13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중북부 미시간주에서 아름다운 11월”이라는 멘트를 적었다.
이날 그는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산책을 즐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강아지들과 함께 행복한 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어 다니엘 헤니는 “반려견들과 함께 완벽한 하이킹”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영화 ‘공조2’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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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니엘 헤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