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취향을 뛰어넘는 '세젤잘 비주얼'..'꾸럭미' 한도 초과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1.13 09: 06

 가수 원호가 위니(팬클럽)를 위해 다양한 각도의 셀카를 대방출했다. 
지난 12일 원호는 공식 SNS에 "위니들 사진 짠 셀카랑 전신.. 반신이네..."라며 셀카 세 장을 게재했다.
이어 원호는 "이거까지"라며 한 장을 추가 업로드, 팬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사진 속 원호는 침실에 있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원호는 회색 후드티에 청바지, 모자를 매치하면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원호는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면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원호는 침대에 누워있어도 날렵한 브이라인을 과시,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보여줬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화제를 모은 원호의 터질 듯한 허벅지 근육도 돋보인다.
한편 원호는 최는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ynonym #1 : Right for Me(러브 시노님 #1 : 라이트 포 미)'의 수록곡 'WITH YOU'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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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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