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子 서언x서준, '형아미' 뽐내며 유치원 시절 추억..'의젓'[★SHOT!]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유치원 시절을 추억하는 쌍둥이 서언, 서준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그리운 유치원 친구들 추억하며 간식도 먹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유치원 시절 사진이 담긴 앨범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는 서언과 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언과 서준은 나란히 엎드려 앨범 속 친구들을 추억하고 있다. 부쩍 자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는 서언, 서준의 모습도 담겼다. 한층 의젓해진 모습이다. 또 서언과 서준은 간식을 나눠 먹으면서 여유롭게 일상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문정원과 쌍둥이 서언, 서준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