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임신 9개월에도 변함 없는 모델 몸매..♥︎교수 남편이 반한 이유[★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13 15: 32

모델 출신 연기자 구재이가 임신 9개월차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13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로 외출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재이는 청바지에 후드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음료를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구재이는 현재 임신 9개월차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신 중에도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하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온 구재이다.

구재이는 지난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구재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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