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7kg 빼고 물오른 훈남 "오늘도 사람만들어줘서 ㄱㅅㄱㅅ"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물오른 훈남 비주얼을 과시했다.

제이쓴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사람만들어줘서 ㄱㅅㄱㅅ"란 글과 함께 자신의 스타일을 가꾸는데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속에서도 훈남미를 뽐내고 있다. "잘생긴 뿜뿜", "미모가 물이 올랐다", "샵 다니시는 인테리어 업자분"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제이쓴은 몸무게 72.7kg를 인증하면서, 약 7kg 체중감량에 성공했음을 밝혔던 바다.

한편, 현재 제이쓴은 홍현희와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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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