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 42세 엄마의 범접불가 레깅스핏..육아 중에도 미모는 여전[★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13 15: 12

배우 김유미가 운동으로 자기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운동 중. 안전하고 건강한 오늘 보내세요 #운동 #자세교정 #바른 자세 바른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자세를 취하며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유미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를 하며 건강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유미는 배우 정우와 결혼해 지난 2016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김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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