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채아는 "주말 시작"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입으로 손을 가린 채 어딘가를 시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채아는 민낯과 편안한 복장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미모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인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그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한채아는 유튜브 채널 '채아뜰'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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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