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미코 출신 이수진과 닮은꼴 미모..14세 모델 지망생의 위엄[★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14 09: 42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엄마 이수진과 닮은꼴 미모를 자랑했다.
재시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똑같이 검정색 의상을 맞춰 입은 재시와 이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서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재시는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환하게 웃으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이수진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미모가 닮은 모델 지망생 딸과 엄마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모델 지망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재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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