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컴백 앞두고 더 훈훈해진 비주얼..남친美의 정석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1.14 16: 58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컴백을 앞두고 근황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진은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가죽재킷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결 같이 잘생긴 진의 비주얼과 귀여운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방탄소년단이 곡뿐만 아니라 구성과 콘셉트, 뮤직비디오 등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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