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냉미녀 분위기…14살 연예인급 미모 [★SHOT!]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했다.

송지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비니와 자켓으로 색깔을 맞췄다.

단발 헤어 스타일의 송지아는 냉미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고양이 같은 눈매와 오똑한 코, 빨간 입술이 인상적이다. 송지아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완전 연예인 재질”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프로 골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