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베이비시터 논란 개의치 않고 활발 활동..45살 교복vs공주 드레스 자태[★SHOT!]

방송인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을 개의치 않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점심시간 용녀용녀”라는 글과 배우 선우용녀와 식사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함소원은 교복을 입고 예쁜 척을 하며 차를 마시는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4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며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또한 함소원은 집에서 시상식 드레스라고 해도 될 만큼 어깨를 강조한 화려한 디자인과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차를 마시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베이비시터 갑질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더한글도 심한욕도 해주세요. 반성하고 새겨 듣고 있어요”라고 사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