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턱선+콧대에 베일 정도..조각이 여기 있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1.15 10: 59

가수 황치열이 존재만으로도 멋을 뿜어냈다. 
14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 대기”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가 적은 것처럼 대기실에서 대기 중에 직은 사진이다. 
사진 속 황치열은 블랙 슈트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턱에 손을 대고 한껏 멋진 포즈를 취해 여심이 요동치고 있다. 황치열의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대 덕분이다. 

2007년 '오감'으로 데뷔한 황치열은 ‘매일 듣는 노래’, '되돌리고 싶다', '별, 그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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