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기와 다르게 술이 약한 나. 늘 졸리다 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다. 서동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볼륨감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더불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끈다.
![서정희 딸 서동주, 일상도 아찔! 대놓고 드러낸 볼륨 [★SHOT!]](https://file.osen.co.kr/article/2020/11/15/202011151240775710_5fb0ab425c90c.jpg)
서동주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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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