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과 한효주, 추자현이 다시 뭉쳤다.
14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죽던 날. 김혜수. 이정은”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지민이 한효주, 추자현과 함께 영화관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이 뭉친 이유는 영화 ‘내가 죽던 날’을 관람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한지민, 한효주, 추자현의 미모는 가릴 수 없었다. 눈만 봐도 ‘예쁨’이 가득 나오는 사진에 팬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12월 1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조제’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