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김보미, ♥︎윤전일과 투샷..얼굴만 보면 임신 안한 줄 “출산하고 만나!”[★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15 14: 40

배우 김보미가 출산을 앞둔 상태인데도 임신 전과 다름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김보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푸딩이가 직접 만들어준 장미. 고맙고 축하해 푸딩아. 출산하고 만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보미는 장미꽃다발을 들고 남편인 발레리노 윤전일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보미와 윤전일은 2018년부터 만나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하고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리면서 임신 소식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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