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중국 부잣집 사모님 포스..럭셔리 퍼재킷 입고 우아 미소[★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15 15: 52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 부잣집 사모님 같은 비주얼을 하고 우아한 미소를 지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분위기 맛집. 일어나서 바로나왔어요. 많이 부은 얼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함소원은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려고 하는 모습.

특히 함소원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갈색 퍼재킷을 입고 마치 중국 부잣집 사모님 같은 포스를 풍기고 했다. 함소원은 카메라를 향해 우아한 미소를 짓고는 차를 마셨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베이비시터 갑질논란에 휩싸였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