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현진이 요가로 완성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현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요가모닝. 조금씩 다시 보이는(?) 복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화려한 색상의 요가복을 입은 서현진은 크롭톱으로 탄탄해진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무용과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와 개미 허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하고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