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의 미모가 주말을 화사하게 비췄다.
수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본방사수, ‘스타트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셀카를 찍고 있는 듯한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빛나는 수지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수지는 현재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서달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tvN ‘스타트업’은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