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만삭 맞아? 둘째 임신 중에도 '꾸안꾸' 미모 TOP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1.15 18: 20

개그우먼 정경미가 네츄럴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5일인 오늘 개그우먼 정경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친정집 스타일"이라면서 "다들 친정 오면 이런 옷 입쥬?!?"란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경미는 화장기 하나없이 네츄럴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정경미는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정경미는 둘째 아이를 임신한 터. 임신 중에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정경미의 모습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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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경미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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