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체육중등정교사 2급, 오선생입니다" 치명적 스트레칭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16 08: 32

방송인 오정연이 치명적인 스트레칭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뽐냈다.
오정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전엔 치명적인 스트레칭 필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골프 라운딩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트 컬러의 골프웨어를 입은 오정연은 남다른 스트레칭으로 유연함을 뽐내고 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은 “체육중등정교사 2급. 오선생입니다”라며 “날 따라해봐요 이렇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뉴에라 프로젝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