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드라마에 푹 빠진 ♥︎한의사 남편에 “절절해..박보검 함께 좋아해줘 고마워”[★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16 11: 24

방송인 장영란에 ‘청춘기록’에 푹 빠진 남편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SNS에 “절절하다 절절해 드라마 요정. 박보검 함께 좋아해줘서 고마워. 드라마 함께 봐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보다 더 이입하고 같이 수다 떨며 울고 웃고 함께 해줘서 더 고마워요”라며 “‘청춘기록’ 하루에 한 편씩 때론 2편씩 아껴보는 중. 여보는 살면 살수록 진국이다. 진국 요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공감가족. 공감남편. 남편은 내 베프”라고 남편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남매를 키우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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