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호떡 좋아행"..누가 봐도 김성령 '선글라스 뚫고 나온 미모'[★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1.16 13: 38

배우 김성령이 즐거운 여행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김성령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미읍성 호떡 줄 장난 아니네. 결국 먹었당 나호떡좋아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성령은 최근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해미읍성의 한 호떡 가게에서 오랜 시간 끝에 구매한 호떡을 들고 만족해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김성령의 강렬한 레드 컬러와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으며 선글라스에도 가려지지 않은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와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영화 ‘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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