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의 우아함이 감탄을 자아냈다.
16일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드레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고 손하트를 하고 있는 하희라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한 헤어스타일로 청초한 매력을 높였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의 하희라는 드레스 자태로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한편, 하희라는 1993년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