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딸 셜록, 14개월의 놀라운 다리 길이 (ft.아빠 껌딱지) [Oh!마이 baby]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1.16 20: 27

아나운서 부부 오상진, 김소영이 딸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 
16일인 오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개인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딸 셜록은 아빠 오상진의 다리를 붙잡고 주방을 탐색하고 있는 모습. 
아빠 오상진과 깔맞춤한 회색 내복이 눈길을 끌었으며, 14개월 임에도 불구하고 롱다리로 걸음마를 시작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 결혼해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김소영 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