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모델로 성공하나? 엄마도 놀란 ‘일자 부자 손금’ “대박”[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17 10: 42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배우 같은 미모 뿐 아니라 놀라운 손금까지 공개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7일 자신의 SNS에 “손금 대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재시는 손바닥이 보이게 손을 들고 있는 모습. 특히 ‘부자 손금’이라고 불리는 ‘일자 손금’이 소유, 엄마 이수진 씨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재시는 모델 지망생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손금 대로 모델로 성공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2005년 결혼한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까지 오남매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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