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악플 무시하고 대기실 셀카 "오늘도 V"[★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1.17 14: 11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7일 오후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신지는 “오늘도 V(브이)”라는 짤막한 코멘트를 적으며 팬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대기실 의자에 앉아서 브이 포즈를 한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뷔 이래 가장 마른 몸매와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무엇보다 특히 브이라인을 강조하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보여줬다.
한편 신지는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 지난 1998년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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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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