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명품 모자 쓰고 섹시 포텐..인간이야 조각이야? [★SHOT!]

배우 정해인이 섹시 포텐을 터뜨렸다. 

정해인은 17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W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명품 베레모를 쓰고서 날렵한 턱선과 뽀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과 손가락을 살짝 깨문 포즈가 섹시 그 자체다. 그동안 정해인은 반듯하고 댄디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바. 이번 화보에서는 숨겨둔 섹시미를 뿜어내 다시 한번 여성 팬들을 술렁이게 만들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서 안준호 역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펼쳐 기대감을 한몸에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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