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 아들 정우, 귀여운 낙엽 장난.."가을을 즐기는 베이비" [Oh!마이 Baby]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1.17 23: 49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따.
장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이 좋은 정우 낙엽밟는 소리가 좋은건가?! 가을을 즐기는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행잎과 낙엽 위에 앉아 땅에 떨어진 낙엽을 가지고 장난치는 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를 닮은 정우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9월 둘째 아들 정우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장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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