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봐서 54세?" 김성령, 두꺼운 자켓입어도 'S라인' 솨롸있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1.18 05: 02

배우 김성령이 또 한 번 쇼컷 종결자의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7일인 어제 배우 김성령이 개인 SNS를 통해서 "오늘도 즐겁게 촬영, 수고 하셨습니다"란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꺼운 자켓을 걸쳤음에도 명품 몸매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다른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카리스마를 벗어던진 깜찍한 표정으로 아이같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또 한 번 쇼컷 미모의 종결자인 위엄을 뽐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김성령 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