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서 동그라미" 김새론, 초근접샷도 굴욕없는 뷰티풀한 근황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1.18 07: 49

배우 김새론이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
김새론은 18일 자신의 SNS에 "부어서 동그라미였던"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 된 영상 속에서 김새론은 기차역에서 편안한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와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새론 SNS

김새론의 변함없이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매력이 돋보인다.
김새론은 최근 배우 김수현이 설립한 기획사 골든메달리스트와 계약을 맺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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