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1000평 규모 한옥 친정집 같은 궁궐에서 시간을 보냈다.
한다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집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한다감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1월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