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최화정, 연예계 최강 동안외모..남녀 통틀어 1위[★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1.18 15: 32

 방송인 겸 배우 최화정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18일 오후 공식 SNS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게 마들렌인데”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함께 게재한 사진을 보면, 최화정이 라디오 대기실에서 빵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61년생인 최화정은 올해 60세인데,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청량미가 돋보인다. 
최화정이 먹고 있는 빵은 가수 성시경이 직접 만들어 선물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성시경은 SBS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파타’ 측은 이어 “제빵천사 성시경. 맛이 고급지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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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파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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