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6살 아들 둔 "매실 왕자"…세월 흘러도 여전히 동안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18 18: 04

가수 조성모가 아들 하원길에 나섰다.
조성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일 없이 지나가주길 하며 안부를 전합니다. 두루 무탈하시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성모가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냅백과 코트 등으로 멋을 부렸다.

조성모 인스타그램

조성모는 아들의 하원길 마중을 나간 것으로 보인다. 조성모는 6살 아들을 둔 아빠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조성모는 2010년 결혼했다. 2015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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