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子 도하, 랩 옹알이하나? 심상치 않은 힙합 스웨그‥신애라도 '엄지척' [Oh!마이 Baby]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도하의 스웨그 넘치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개그우먼 정주리가 개인 SNS를 통해서 "도하스웩"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주리 아들 도하는 병아리같은 노란색 모자를 푹 눌러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폭풍 래핑을 쏟아낼 것 같은 도하의 남다른 스웨그가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배우 신애라도 '좋아요'를 누르는 등 사랑스러움을 폭발했다. 

한편, SBS '웃찾사'로 데뷔한 정주리는 2015년, 연하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고 3형제를 키우고 있다.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육아 고충을 털어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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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