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과 공개 열애중인 경리가 류준열의 전시회장을 찾았다.
경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예쁘다 에서 끝나지 않았던 사진의 이야기, 가장 좋았던 사진 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경리는 검은색 스타킹과 검은색 부츠를 신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경리의 완벽한 비율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경리는 류준열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다정함을 드러냈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인 경리는 지난해 11월, 그룹 2AM 정진운과 2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