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상의 탈의를 하고 몸을 가득채운 문신을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윗옷을 벗고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목부터 상반신을 가득 채운 문신은 그야말로 '어마무시'하다.
"사랑스러워", "곱다", "숨을 쉴 수가 없다", "예술이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오랫동안 연인이었던 셀레나 고메즈와 만남과 결별을 반복한 후 2018년 9월 오랜 친구였던 모델 헤일리 볼드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SNS에 진한 스킨십 사진을 올리며 팬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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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