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테니스 유망주' 딸 재아 응원.."우리 집 유일한 현역선수"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1.19 08: 35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재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동국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유일한 현역선수 이재아 너의 꿈을 응원할께 #스포츠뉴스 #환상발리샷 #라이언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동국과 함께 스포츠 뉴스에 출연한 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테니스 유망주인 재아는 한층 성장한 모습과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재아는 7살 때부터 테니스를 해왔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승할 만큼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mk3244@osen.co.kr
[사진] 이동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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