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탈의실에서 속옷만 입고 손가락 깨물 윙크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1.19 13: 53

 가수 현아가 '섹시퀸'의 면모를 자랑했다. 
19일 오후 현아는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속옷 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고 탈의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현아는 검지 손가락을 깨무는 포즈는 물론, 한 쪽 눈을 질끈 감으면서 독보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현아는 핑크, 블루 등 다양한 패턴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속옷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탑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 역시 "너무 예쁘다", "구매각이다", "언니 사랑해요", "퀸 중의 퀸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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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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