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애 둘 엄마의 찐미소 "캠핑사진 밖에 없어"[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1.19 14: 57

방송인 김나영이 사진을 통해 아이들과의 추억을 전했다.
김나영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올린 게시물을 보면 아이들과 캠핑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김나영은 "사진첩을 뒤지면 캠핑 사진밖에 없는 요즘"이라는 근황을 알렸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나영의 얼굴이 담겨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2019년 1월 일반인 남편과 이혼한 김나영은 현재 두 형제를 홀로 키우고 있다. 하지만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용기 있는 행보를 걷고 있어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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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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