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양갈래 머리도 거뜬 소화 “나이 잊게 만드는 최강 러블리” [★SHOT!]

배우 이유리가 양갈래 머리도 거뜬히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유리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유리”라는 자신의 이름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양옆으로 길게 땋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나이를 잊게 만드는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리는 수줍게 손가락 하트를 하거나, 양갈래 머리를 잡고 있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했으며, 특히나 블랙 패션과는 대비되는 맑고 새하얀 피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10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지은수 역으로 열연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hylim@osen.co.kr

[사진] 이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