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카리스마 '캡틴'으로 출격 "오늘 첫방 많이 기대해주세요"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1.19 18: 23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캡틴'로 출격을 알리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9일인 오늘, 몬스타엑스(MONSTA X) 공식 SNS 를 통해서 "오늘 첫 방 기대 많이해주세요!!ㅎㅎ 캡틴큐!! #셔누"란 해시태그 멘트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셔누는 카메라를 향해 V자를 취하며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 
셔누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그러면서 셔누와 함께할 ‘캡틴(CAP-TEEN)'에 대한 많은 기대감과 궁금증을 남겼다.

Mnet ‘캡틴(CAP-TEEN)’이 오늘 밤 9시 첫 방송을 통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대한민국 최초 부모가 함께 하는 십대 오디션이라는 신선한 컨셉으로 주목을 받았던 ‘캡틴’.
차세대 글로벌 K-POP 선두주자를 향한 부모와 십대의 치열한 도전을 그려낼 국내 최초 부모 소환 십대 오디‘션 캡틴’은 오늘 밤 9시 Mnet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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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몬스타엑스 공식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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