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19일인 오늘 배우 이윤지가 개인 SNS를 통해서 "잘자 친구들#소울 217일#저녁 잠이 밤 잠이 자?#오늘은 좀 일찍 껴안은 애들"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둘째 달 소울은 인형들을 꼭 껴안고 꿈나라에 빠진 모습. 한 쪽 발로는 인형 위에 발을 얹어 놓으며 편안하게 단잠에 빠진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한 이윤지는 슬하에 두 딸 정라니, 정소울 양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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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