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샤X백 메고 공원 데이트..연하남편 만나 얼굴 폈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1.20 04: 59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결혼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정아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공원에서 가을의 끝자락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그레이 컬러의 코트에 화이트 폴라티를 매치했는데 명품백을 들어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정아는 결혼 후 여유로운 일상과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대리만족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의 보컬 멤버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 선수 정창영과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5살 연상연하다. 
그러던 지난해 10월 정아는 첫 아들을 낳았다. 당시 그는 “이모 삼촌들. 우리 꿀복이 이름은 정주훈 입니다. 우리 주후니 많이 축복해주세요”라며 아들을 공개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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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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