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순백 드레스 입고 되찾은 전성기 미모..남편은 좋겠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20 09: 12

가수 별이 순백의 드레스로 전성기 시절 미모를 회복했다.
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광고촬영. 신난다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별은 광고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밝게 웃었고, 카메라 앞에 서서 프로답게 포즈를 취하며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순백 드레스 의상은 결혼 당시 별의 아름다운 미모를 떠오르게 만들었다.

이에 별의 남편인 방송이 하하도 불꽃 모양의 이모티콘 여러 개를 남기며 아내를 응원했다.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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