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뉴욕댁의 여유로운 브런치.."음식·분위기 취향저격" [★SHOT!]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이 추웠던 어제" "그래도 음식과 분위기가 완전 취향 저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멋진 풍경과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식당에서 음식을 즐기는 이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금발 헤어스타일도 완벽 소화하는 이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한 후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