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댁' 현영, 시티뷰 자택서 잘생긴 아들과 행복 "귀공자 같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1.20 13: 57

방송인 현영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갖는 근황을 공개했다.
현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데일리 #daily #living #lifestyle #korea #육아스타그램 #육아 #아들바보
LOVE The most precious treasure in the world to me Have a happy day today"란 글을 올리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 현영은 확 트인 시티뷰가 인상적인 인천 송도 자택에서 아들과 꼭 안고 있는 모습이다. 현영의 아들은 '귀공자 같다'란 반응을 얻을 만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현영은 서울과 송도를 오가며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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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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