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임윤아가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임윤아가 공식 SNS를 통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임윤아는 매혹적인 포즈부터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미소까지 콘셉트에 따라 자유자재 바뀌는 분위기로, 임윤아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임윤아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 연출 최규식)를 위해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과 대비되는 화려한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명실상부 글로벌 퀸으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만든다.
임윤아가 생존형 기자 ‘이지수’로 분해 활약 예정인 ‘허쉬’는 다가오는 12월 1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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