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42세 안 믿기는 소녀 미모..조명도 필요 없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20 16: 02

방송인 안혜경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뭘 보길래 이렇게 집중했느냐? 말똥말똥이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서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혜경은 휴대전화에 집중한 모습으로, 추운 날씨 탓에 긴 외투로 무장했다. 특히 어두운 공간에서도 더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독 작은 크기의 얼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혜경은 영화 ‘남편이 필요해?’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안혜경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