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어릴 때 얼굴 지금과 큰 차이 없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1.20 15: 49

배우 전소민이 어릴 적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
20일 오후 전소민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너무 귀엽다"며 "난 뭘 먹고 있었던 걸까"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계곡을 배경으로 남동생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3살 차이 남매다.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어린 전소민의 얼굴이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아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전소민은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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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소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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