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남친♥︎' 브리트니 스피어스, 전성기 시절 떠올리는 춤 실력..'과감'[★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20 16: 32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성기 시절의 춤실력을 뽐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일 자신의 SNS에 “내가 지난해에 제일 좋아했던 곡이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위노나 오크의 ‘히 돈트 러브 미(He Don’t Love Me)’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편안한 핫팬츠와 탑을 입고 허리라인을 드러낸 채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있다. 전성기 시절과 변함 없는 춤 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12세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연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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